정치
마크 리퍼트 美대사, 내일 오후 퇴원…“생각보다 빠른 회복”
입력 2015-03-09 14:39 
대사 내일 오후 퇴원/ 사진=MBN
마크 리퍼트 美대사, 내일 오후 퇴원…생각보다 빠른 회복”

대사 내일 오후 퇴원, 깁스는 3주 뒤에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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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피습으로 입원중인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 대사가 내일 오후 퇴원할 예정이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수술을 진행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따르면 오늘 오전 얼굴 상처 부위의 실밥 절반을 제거했고, 내일 오전 중 나머지 절반을 제거한다.

실밥 제거한 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내일 오후쯤 퇴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진은 퇴원한다고 해서 치료가 끝난 것은 아니다”라며 오는 토요일 쯤 의료진이 대사관을 방문해 팔목 부위의 실밥을 언제 쯤 풀지 확인하고 팔의 깁스는 3-4주가 지난 뒤 제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버트 오그번 주한 미 대사관 공보참사관은 지금까지 수사 진행 과정에서 양국의 협조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며 특히 정용선 경찰청 수사국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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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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