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성대 교관, 선글라스 벗으니 드디어 드러난 ‘훈훈한 외모’

꿀성대 교관, 선글라스 벗으니 드디어 드러난 ‘훈훈한 외모

꿀성대 교관, 여심 사로잡기 딱 좋은 훈훈한 외모

꿀성대 교관, 꿀성대 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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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 교관이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선글라스를 벗은 꿀성대 교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부사관 후보생들은 의무실에 들러 약을 챙겼다. 그 순간 의무실에 들어온 꿀성대 교관의 모습에 다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늘 선글라스를 끼고 카리스마를 내뿜었던 꿀성대 교관의 얼굴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카리스마는 사라졌고 훈훈한 외모와 부드러운 눈빛이 돋보였다.

꿀성대 교관을 본 이지애는 감탄했고, 강예원은 "월급이 얼마입니까?"라며 황당한 질문으로 폭소케 했다.

앞서 에프엑스 엠버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꿀성대 교관. 엠버는 자신보다 그가 연하라는 사실을 알고 "그냥 멀리서 바라보겠다"고 말한 바 있다.

꿀성대 교관,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엠버, 김현규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