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창립기념 리조트 콘도회원권 개인 및 법인 특별분양

대명리조트, 창립기념 리조트 콘도회원권 개인 및 법인 특별분양

전국 11곳 국내 최대의 리조트 체인을 보유한 대명리조트(대표 안영혁)가 창립 36주년을 기념해 콘도, 스키, 골프, 승마, 요트, 오션월드, 아쿠아월드를 콘도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사계절 특별 콘도회원권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콘도회원권은 다양한 회원 혜택과 함께 기명, 무기명 및 개인, 법인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대명리조트 회원은 가입 즉시 전국 대명리조트의 객실 예약은 물론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요트, 사우나 시설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명리조트의 대표적인 패밀리 스위트 회원권은 기명기준 회원가로 대명리조트 11곳을 연간 30박+15박(평일추가)의 객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20평형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30평형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됩니다.

이번 특별회원권은 원룸형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격이 회원제(계약기간 만료시 100%환급)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380만원, 무기명은 2,980만원이며, 투룸형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은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입니다. VVIP노블리안 회원권의 경우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 등 노블리안 전용으로 40~50평형(실버,골드,로얄형)의 전국 노블리안 객실을 연 60박까지 이용하는 회원권으로 소노펠리체cc 할인혜택, 승마클럽 이용혜택, 전용주차장 컨시어지서비스 등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그랜드오픈된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는 노블리안 전용객실로 소노펠리체 CC와 접근성이 좋아 골프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착공중인 대명리조트 삼척 지분으로 분양 계획 중에 있습니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가입 시 기명기준 객실 회원가의 50%할인, 스키, 골프, 오션월드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 특별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1곳(홍천 비발디파크,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쏠비치 호텔 앤 리조트, 대명리조트 거제, 변산, 양평, 제주, 경주, 단양,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을 자유롭게 예약해 사용할 수 있고, 향후 완공될 신규리조트 또한 오픈 즉시 이용가능합니다.

또한, 대명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와 정규골프장CC, 오션월드&아쿠아월드, 퍼브릭9홀, 골프장, 승마클럽,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실의 국내 최대규모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명레저산업은 2016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와우산 일대에 약 700실규모의 대명리조트 삼척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명리조트 청송, 대명리조트 남해, 대명리조트 진도는 해양리조트 투자에 관한 MOU를 맺은바 있으며 2020년까지 동해안, 남해안 일대 해양리조트 건설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오픈 즉시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으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대명리조트는 2016년 준공예정인 대명리조트 삼척을 순차적으로 분양실시 하며 대명리조트 최우수 레저컨설턴트 김인창 대리는 지금이 신규혜택서비스 및 일시납 8%할인 등의 고객 맞춤형 회원권을 장만할 최적의 기회”라며 계약 시 역삼동 소재 본사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본사직원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주고 분양상세안내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고 전했습니다. 돌아오는 봄시즌 및 여름성수기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법인회사의 직원복리후생을 실천하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특별회원 모집에 대한 분양 카달로그를 무료로 배송하고 아울러 휴일 및 연휴 24시간 상담과 개인 및 법인 전문상담도 가능합니다.

분양문의: 02-2186-5583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