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설의 마녀’ 한지혜, 교도소 다시 찾아…이번엔 빵선생으로
입력 2015-03-08 22:44 
[MBN스타 안성은 기자] ‘전설의 마녀 한지혜가 빵선생으로 교도소를 다시 찾았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문수인(한지혜 분)은 여자 교도소를 찾는다.

그가 교도소를 찾은 이유는 잘못을 저질러서가 아니었다. 제빵 선생님으로 봉사활동을 하러 온 것.

제소자들의 앞에 선 문수인은 제소자들의 심정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잘 부탁한다”고 말한다.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의 이야기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한 복수를 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a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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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설의 마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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