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톱8 결정, 이진아·정승환·에스더김…박윤하는?

SBS ‘K팝스타 시즌4의 톱8이 결정됐습니다.

주인공은 이진아, 정승환, 케이티김, 그레이스신, 에스더김, 스파클링걸스, 박윤하, 릴리M입니다.

8일 방송에서는 생방송 무대로 진출하는 마지막 ‘TOP8 결정전 A조 경연이 열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에스더 김, 이진아, 스파클링 걸스가 톱8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B조 경연에서 케이티김과 그레이스신, 정승환이 생방송 진출을 확정지은 상황.

남은 두 장의 생방송 진출 티켓은 박윤하와 릴리M에 돌아갔습니다.

B조 탈락 후보인 릴리 M과 박윤하, A조 탈락 후보인 지존과 서예안을 두고 106인 시청자 심사위원들의 투표가 진행됐는데 투표를 걸쳐 35표를 받은 박윤하와 51표를 받은 릴리M이 생방송 진출의 영광을 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