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아슬아슬 핫팬츠도 '완벽 소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모델 야노시호가 팔색조 매력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코스모폴리탄과 청초한 여신룩부터 섹시룩까지 화보 속에서 야노시호는 일본 톱 모델의 위엄을 보였습니다.

야노 시호는 인터뷰에서 "자연스러움을 잃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스스로 자기다울 수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장점이자 단점으로 "한 가지에 몰두하면 전혀 옆을 돌아보지 않고 달린다"며 "한 때는 추성훈뿐이었지만 지금은 사랑이에게도 몰두해야 해서 2배로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