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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어린이집 유재석, 여자 아이 머리 묶어주며 손 벌벌…미래의 딸바보 예약
입력 2015-03-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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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에서 유재석이 미래의 딸바보를 예약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하 ‘무도)-무도어린이집 편이 방송됐다.

이날 유재석은 어린이집에서 여자 아이의 머리를 끈으로 묶어주며 쩔쩔맸다. 그는 손을 바들바들 떨며 아이의 머리를 묶어줬고 힘겹게 완성한 후 뿌듯해했다.

이어 유재석은 자신감이 생겨 다른 여자 아이의 머리도 만져주며 만족스러워했다.


모니터링을 하던 유재석은 아빠 미소를 보였고 이에 무도 멤버는 형, 딸 하나 낳아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진짜 그러려고요. 될 수만 있다면..”라며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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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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