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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엠버 “어깨까지 머리 기른 적 있어..가려워” 고백
입력 2015-03-08 00:02 
나혼자산다 엠버,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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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엠버가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엠버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엠버는 평소 짧은 헤어스타일에 보이시한 스타일링을 하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와 관련해 엠버는 사람들의 오해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내가 바라는 것은 공격적인 말투 보다는 좋게 봐주길 원한다. ‘왜 그러니 같은 말투는 안 듣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어깨까지 머리를 기른 적이 있다. 그런데 어깨가 가렵더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반대로 남자인 강남은 긴 머리가 좋다. 편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둘의 이야기를 듣던 육중완은 둘은 행복한 거다. 김광규는 선택권이 없다. 늘 시원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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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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