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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이마킹, 이마에 침대까지…보는 사람이 더 ‘아찔’
입력 2015-03-07 19:50 
사진=스타킹 방송 캡처
[MBN스타 유지혜 기자] ‘스타킹의 이마킹이 이마에 매트리스 받침대를 올리고 모든 미션을 클리어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은 ‘신체 기네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마킹은 사실 저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저는 유소년 축구 코치”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마킹은 이마에 부침개 뒤집개부터 조금씩 무거운 물건들을 올리기 시작했다. 모두는 그의 모습이 경악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매트리스 받침대를 이마에 올리는 미션을 받았다. 그는 도전에 앞서 나 때문에 부모님이 많이 고생하셨다. 앞으로 더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사랑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부모님의 기운을 받은 이마킹은 매트리스 받침대를 이마에 올렸고, 그대로 5초를 버텨 모든 미션에 성공했다. 그는 재밌는 세레머니도 보여줘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스타킹은 신기한 재능을 가지거나, 진기한 일을 겪은 사람 혹은 특이한 동물이나 물건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도전을 받아 그 중에 1등을 뽑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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