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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러블리즈, 더 사랑스러워졌다
입력 2015-03-07 16:24 
사진=음악중심 방송캡처
[MBN스타 박정선 기자] ‘음악중심 러블리즈가 한층 더 사랑스러운 모습을 모였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러블리즈는 신곡 ‘놀이공원과 새 앨범의 타이틀곡인 ‘안녕(Hi)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이날 러블리즈는 신곡 ‘놀이공원으로 먼저 무대를 꾸몄다. 깨물어주고 싶은 상큼함은 물론, 보는 이들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하는 사랑스러움에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다.


이어 선보인 타이틀곡 ‘안녕 역시 상큼하고 청순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는 완벽한 컴백무대를 마쳤다.

러블리즈의 ‘안녕은 첫사랑을 고백하는 소녀의 풋풋한 마음을 담아낸 노래로 웅장한 현악기 라인과 어우러진 러블리즈 특유의 청순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D&E, 포미닛, 니엘, 빅스, 보이프렌드, 레인보우, 리지, 러블리즈, 에릭남, 소나무, 비아이지, 원펀치, 피에스타, 혜이니, 안다, 에이블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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