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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종료직전 극적인 동점골 폭발` [MK포토]
입력 2015-03-07 16:04 
7일 오후 2시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광주 FC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개막전에서 양팀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직전 광주 이종민이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시즌 K리그 클래식은 지난 시즌 우승팀인 전북과 FA컵 정상에 오른 성남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팀당 38경기를 치르는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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