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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신 아나운서, 봄 기운 느껴지는 의상 입고 훈련 관람…열혈 메모까지 ‘눈길’
입력 2015-03-07 15:20 
김선신 아나운서 / 사진=MK스포츠
김선신 아나운서, 봄 기운 느껴지는 의상 입고 훈련 관람…열혈 메모까지 ‘눈길

김선신 아나운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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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김태희'로 불리는 MBC 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달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브레이든턴 피츠버그 파이러리츠 시티에서 진행된 스피링캠프 훈련에서 MBC 김선신 아나운서가 포착됐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봄 기운이 느껴지는 화이트-엘로우 배색에 니트를 입고 훈련 관람에 집중했다. 그는 메모까지 하며 훈련 모습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경인교육대학교 출신으로 '경인교대의 김태희'라 불릴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언론매체와 야구 커뮤니티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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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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