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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추성훈, 계란말이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입력 2015-03-07 09:39  | 수정 2015-03-07 10:02
추성훈 / 사진=tvN
‘삼시세끼 추성훈, 계란말이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추성훈, 계란말이 솜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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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의외의 요리솜씨를 자랑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에서는 만재도에 입성한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직접 닭장 안에 들어가 달걀 3개를 꺼냈다. 닭들이 탈출하고, 평상에 올려놨던 계란이 바닥에 떨어져 깨지는 사태도 있었으나 이를 재빨리 수습했다.

추성훈은 이 계란으로 계란말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계란을 한참 저은 추성훈은 안에 우유를 넣었다.

이후 추성훈이 만든 계란말이를 맛 본 만재도 가족들은 추성훈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만재도의 차줌마 차승원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추서운의 계란말이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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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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