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달콤한 비밀서 양진우와 양육권 문제로 재판 준비하기 시작…긴장감↑
서영 서영 서영
서영, '달콤한 비밀'서 양진우와 재판 준비
서영이 티파니의 양육권 문제로 재판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에는 필립(양진우 분)과 이수지(서영 분)가 티파니의 양육권을 갖기 위해 변호사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필립은 변호사들에 "치매에 걸린 외할머니가 아이를 잃어버렸다. 유기된 아이를 내가 경찰서에서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에 변호사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좋은 증거"라고 말한 뒤 "이수지 씨와 재결합해 안정된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다는 걸 증명하면 이쪽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수지는 "우리쪽에서 더 준비할 게 있나"고 물었고, 변호사들은 "판결 전까지 아이를 데리고 있으라"고 충고해 극의 긴장을 높였다.
서영, 달콤한 비밀, 헬로비너스, 양진우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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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달콤한 비밀'서 양진우와 재판 준비
서영이 티파니의 양육권 문제로 재판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에는 필립(양진우 분)과 이수지(서영 분)가 티파니의 양육권을 갖기 위해 변호사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필립은 변호사들에 "치매에 걸린 외할머니가 아이를 잃어버렸다. 유기된 아이를 내가 경찰서에서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에 변호사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좋은 증거"라고 말한 뒤 "이수지 씨와 재결합해 안정된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다는 걸 증명하면 이쪽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수지는 "우리쪽에서 더 준비할 게 있나"고 물었고, 변호사들은 "판결 전까지 아이를 데리고 있으라"고 충고해 극의 긴장을 높였다.
서영, 달콤한 비밀, 헬로비너스, 양진우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