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프닝
입력 2015-03-06 17:22 
안녕하십니까? 뉴스&이슈 김은혜입니다.

급히 통과된 김영란법, 결국 체한 걸까요?
만 하루도 안됐는데 위헌소지 있다며 오히려 통과시킨 의원들의 개정 움직임이 봇물을 이루고있습니다.

범행 현장에 항상 중국산 담배 ‘장백산 꽁초를 남긴 절도범.
일명 ‘장백산을 잡기 위한 추적과정 따라가봅니다.


배고픔에 인분을 뒤지고 인신매매와 매매혼까지.
탈북여성들의 충격 증언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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