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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 아찔한 볼륨감에 스펙까지 엄청나!
입력 2015-03-06 13:14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롤챔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 아찔한 볼륨감에 스펙까지 엄청나!



'롤챔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가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7일 CJ E&M 게임 전문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의 대표 아나운서 조은정은 서울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개막전의 오프닝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조은정 아나운서는 온게임넷 롤드컵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남성팬을 사로잡고 있는 조은정 아나운서는 특히 'TSM' 대표 레지날드를 통역 없이 직접 인터뷰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습니다.

올해 22살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현재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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