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에쓰-오일, 25억원 규모 복지재단 설립
입력 2007-06-15 14:52  | 수정 2007-06-15 14:52
에쓰-오일은 울산지역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25억원 규모의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은 노인과 장애인 등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을 펼칠 예정으로, 에쓰오일은 올해 7억5천만원 등 매년 추진사업비도 추가로 지원합니다.
재단이사장은 하성기 에쓰-오일 수석부사장이 맡으며, 운영진은 김복만 울산대교수 등 7명의 이사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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