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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US오픈 첫날 7오버파 부진
입력 2007-06-15 10:37  | 수정 2007-06-15 10:37
미국 펜실베니아 오크몬트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 PGA투어 US오픈 챔피언십 첫날 최경주는 7오버파를 기록하며 공동 104위를 기록했습니다.
버디는 단 1개도 없었고 보기 3개에 더블보기 2개가 겹친 최경주는 2라운드에서
3타 이상을 줄이지 못하면 컷오프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무명의 닉 도허티가 2언더파로 선두에 나선 가운데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이 공동 3위, 타이거 우즈는 1오버파로 공동 5위 그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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