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수원삼성 2.4배 규모 부지! 고덕 삼성전자 앞 소형아파트 ‘인기’
입력 2015-03-05 11:48 

지난해 삼성전자의 산업단지 부지 개발소식이 전해지면서 고덕국제신도시가 들어서는 서정리역 일대가 뜨겁다. 대기업의 개발소식과 함께 신도시, 역세권이 만나 관계자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2014한경주거문화대상을 수상한 바롬산업개발에서 서정리역 일대에 소형아파트를 선보여 화제다. 금일 GRAND OPEN 한 바롬산업개발의 ‘서정 메트로하임은 부동산 관계자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서정 메트로하임을 비롯해 서정리역 일대가 주목 받는 내면을 보면 삼성의 개발 소식을 들 수 있다. 지난해 기흥-화성-평택을 잇는 반도체 라인 건설 소식이 전해지며 부동산 관계자의 이목을 끌었으며 부동산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로 인해 경제효과와 고용창출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직장인의 직주근접은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산업단지 인근은 거주시설이 노후화 되어 있고, 그 수도 부족한 상황이다.

반면, 2017년 삼성반도체가 조기 가동되는 시점과 입주 예정연도가 같은 서정 메트로하임은 국내 유명 브랜드인 삼성, 한샘, 대림, KCC 등 빌트인 제품과 계약면적 48~72㎡로 2인이 거주해도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서정 메트로하임이 갖는 입지적 위치는 또 있다. 삼성전자 산업단지 옆에 개발 중인 고덕국제신도시가 그것으로 2020년까지 행정, 문화, 교류, 교육의 기능이 강화된 자족복합도시로 개발 중에 있다는 소식이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일대가 개발에 들어가면서 복합여객터미널 용지와 인근 일반상업용지가 위치해 중심 상권이 될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서정 메트로하임 관계자는 서정 메트로하임은 서정리역까지 도보로 약 5분 거리로 삼성반도체와 고덕국제신도시의 직장인 출퇴근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또한 서정리역은 올해 개통예정인 KTX신평택역과는 불과 한 정거장 거리로 강남생활권까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분양문의 1877-5566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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