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신예 김세정이 KBS2 새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에 캐스팅됐다.
3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김세정은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장세령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사랑해는 재입양 끝에 가족구원이 된 한 여자와 혈육 대신 사랑을 택한 한 남자의 우여곡절 결혼기를 배경으로 한 휴먼 가족드라마로, 최지영 PD가 연출을 맡고 최민기 작가와 김지완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김세정은 극중 오너가의 외동딸 장세령 역을 맡았다. 현재 ‘오늘부터 사랑해는 박진우, 임세미, 오승윤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편, ‘오늘부터 사랑해은 ‘달콤한 비밀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김세정은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장세령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사랑해는 재입양 끝에 가족구원이 된 한 여자와 혈육 대신 사랑을 택한 한 남자의 우여곡절 결혼기를 배경으로 한 휴먼 가족드라마로, 최지영 PD가 연출을 맡고 최민기 작가와 김지완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김세정은 극중 오너가의 외동딸 장세령 역을 맡았다. 현재 ‘오늘부터 사랑해는 박진우, 임세미, 오승윤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편, ‘오늘부터 사랑해은 ‘달콤한 비밀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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