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재경, 자신이 만든 쭈꾸미 삼겹살 먹방…‘감탄’

[MBN스타 김진선 기자] ‘위기탈출 넘버원 에서 재경이 쭈꾸미 삼겹살 먹방을 선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부탄가스의 안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부탄가스 사용법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에서 재경과 지숙은 각각 쭈꾸미 삼겹살과 라면으로 요리 대결을 벌였다.

재경은 어머니가 요리 전문가라서 옆에서 보고 배웠다”고, 지숙은 라면 만드는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적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재경은 자신이 만든 쭈꾸미 삼겹살을 맛있게 먹으며 감탄하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강균성 역시 내가 먹어본 쭈꾸미 삼겹살 중 가장 맛있다”고 극찬했다.

‘위기탈출 넘버원은 재난, 재해 등의 위기상황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험, 사고에 대한 대처법과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안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