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대단지 브랜드타운 ‘아산테크노밸리 3차 EG the 1’ 3월 중 오픈!
입력 2015-03-02 13:56  | 수정 2015-03-02 14:02

충청권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유입인구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충청권의 분양물량은 전국 분양물량 약 40만가구의 10% 이상인 4만8000여가구를 기록할 전망이다.

부동산정보업계와 충청권 지자체에 따르면 올해 충청권에서는 아파트 총 56개 단지 4만885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충청남도 20개단지 1만7471가구, 충청북도 17개단지 1만3202가구, 세종시 10개단지 1만888가구, 대전시 9개단지 7295가구 등이다.

충청권 부동산 시장은 아산테크노밸리 조성과 세종시 행정부처이전, 내포신도시, 불당신도시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몰리면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고, 수요가 늘면서 주택거래도 활발해지는 양상이다.

그 중에서도 아산테크노밸리의 매머드급 대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 총 8,000여 세대의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아산테크노밸리 3차 EG the 1이다. 앞서 100% 분양에 성공한 ‘아산테크노밸리 1,2차 EG the 1의 실적은 매우 놀라웠다. 아산지역 최고 이슈인 평택 미군기지 이전과 고덕 산단에 삼성전자가 신설될 것이라는 전망에 지역 내 다른 아파트들에 비해 분양경쟁이 치열했다.


아산테크노밸리는 미래가치가 뛰어난 지역으로 이미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손꼽히는 첨단산업도시다. 아산테크노밸리 1,2차에는 총 198개 업체 16200여명의 종사자가 상주하고 있어 뛰어난 배후수요를 자랑하며, 아산탕정산업단지 및 인주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현재와 미래의 투자 프리미엄을 갖췄다.

그리고 2016년 이전이 완료되는 평택 미군기지로 약 8만 여명의 인구 유입과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입해 조성하는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약 3만 명 규모의 고용창출이 예상되어 풍부한 임대수요와 투자가치를 자랑한다.

특히, ‘아산테크노밸리 3차 EG the 1은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총 8,000여 세대 매머드급 규모이며 단일 브랜드 단지로 아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금회에는 1,184세대를 분양하며, 전 세대 72㎡로 구성된 중소형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산테크노밸리 내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단지 내에는 스트리트 몰이 있어 각종 편의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자연 환경까지 갖췄다. 그리고 단지 내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어서 안전한 교육환경까지 갖춰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또한, 채광, 통풍, 조망 그리고 난방비까지 절약할 수 있는 4Bay 특화평면설계와 동일 평형대에서는 느끼지 못한 넓은 개방감의 혁신평면을 적용했다. 게다가 모던한 디자인의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갖췄으며, 최대 5.9m로 확장 가능한 광폭거실과 공용홀 로비 특화를 통해 실입주자에게 브랜드 프리미엄을 선사한다.

교통망도 탁월하다. KTX천안아산역과 지제역(예정), 경부선 평택역이 가까워 이를 이용해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북천안IC,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가 인접해 있어 차량이동도 편리하다. 아산테크노밸리~평택 포승을 연결하는 평택호 횡단도로와 아산테크노밸리~아산시 음봉의 연결도로도 2015년에 개설 예정이다.

아산테크노밸리 3차 EG the 1의 모델하우스(경기도 합정동 868-1)는 평택21세기병원 맞은편에 위치하며 3월 중 오픈 예정이다.

분양 문의: 031-655-2244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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