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레미떼, 간절기 코디 제안…봄신상 아이템 및 ‘국민앞치마’ 선보여
입력 2015-03-02 13:51 


레미떼, 간절기 코디 제안…봄신상 아이템 및 ‘국민앞치마 선보여

3월, 점차 느껴지는 봄 기운에 두꺼운 코트나 패딩대신 가디건이나 자켓을 찾게 되지만, 아직 기온이 쌀쌀하고 일교차가 커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다.

이에 여성의류 쇼핑몰 ‘레미떼(대표 이민영)에서는 스타일리쉬한 간절기 코디를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간절기 아이템을 선보였다.

첫 번째 간절기 BEST 아이템은 ‘체리피 남방이다. 간절기 니트나 가디건에 레이어드할 수 있는셔츠로 활용도가 높아 인기를 끌고 있으며, 뜨거운 소비자 반응에 L사이즈까지 추가 제작했다. A라인의 여유 있는 핏은 더욱 날씬하게 체형을 보완해 줄뿐 아니라, 목과 소매 라인에 귀여운 프릴 디테일이 있어 단품으로 입었을 때도 밋밋하지 않다. 또한, 기장이 엉덩이까지 넉넉히 덮을 정도로 길어 레깅스나 팬츠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포켓하트 원피스는 하늘하늘한 봄 원피스를 찾고 있다면 안성맞춤인 아이템이다. 레미떼에서 단독 진행하는 하트프린트의 레이온 100% 원피스로 찰랑이는 촉감이 부드럽다. 몸에 피트되지 않아 활동성이 뛰어나며, 8부 소매로와 아웃포켓으로 체형까지 보완할 수 있어 간절기 코디 아이템으로 좋다.


‘데블몬 원피스는 가디건과 원피스가 하나로 믹스된 아이템으로, 두 가지 효과를 낼 수 있어 인기 상품으로 떠올랐다. 가디건을 따로 걸치지 않아도 원피스에 가디건을 입은 듯한 느낌을 주고, 원피스로 코트나 롱자켓 안에 코디하는 것도 가능하다. 포켓이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

최근 레미떼에서 자체제작, 판매해 붐을 일으킨 ‘국민앞치마도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국민앞치마는 레미떼의 라이프스타일 업그레이드 제1탄으로 기획됐으며, 몸 판의 화사한 민트색과 치마 부분 스트라이프 패턴이 어울려 산뜻하고 사랑스럽다. 앞치마처럼 보이지 않는 디자인에 주방에서의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으로, 6차 주문 제작이 모두 ‘완판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민앞치마의 인기는 업데이트 문의 글로도 확인할 수 있다. 재입고를 기다리는 문의 글이 100개에 달할 정도. 6차 주문제작분까지 총 1000장 가량 판매를 달성하며, ‘국민 앞치마라는 이름을 얻었다.

레미떼 관계자는 간절기 코디가 어렵다면 코디 활용도가 높은 실용적인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다양한 간절기 코디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 레미떼에서 즐거운 쇼핑 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레미떼의 봄까지 입을 수 있는 간절기 상품 및 ‘국민앞치마 구입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lemite.co.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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