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분양이슈! 소형주거부문 브랜드파워 ‘메트로하임’ 화제만발!
입력 2015-03-02 10:51 

도시형생활주택 부문 브랜드파워 바롬산업개발의 ‘서정 메트로하임은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소형주거시설이다.
이번 바롬산업개발에서 개발하는 서정 메트로하임이 위치한 평택은 미군기지 이전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투자 소식이 전해지면서 고덕신도시 개발과 KTX 신평택역 등의 호재를 맞이하고 있다.
메트로하임은 그 중에 고덕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육교를 사이에 두고 고덕 신도시를 마주 보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는 베드타운으로 전락한 기존 신도시와는 달리 2020년 53000여 가구, 13만 여명을 목표로 문화, 행정, 교육, 교류의 기능이 가능한 자족복합도시로 개발 중에 있다.
이러한 개발과 관련해 현지 부동산 관계자들은 관공서, 해외기업, 국내기업들의 유입으로 인한 인구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개발이 완료되기 전까지 인근 해외 바이어와 직장인이 거주할 곳이 마땅치 않아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그런 면에서 남다른 입지를 자랑하는 서정 메트로하임에 수요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고덕국제신도시 옆에는 283㎡의 삼성전자 산업단지의 부지가 개발 중에 있다. 지난 해 삼성전자는 경기도 요청에 의해 조기 투자하기로 결정하면서 가동되는 2017년에는 15만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에서 애당초 약 100조를 투자하여 반도체 라인을 잡겠다고 언론에서도 나온 바가 있다. 공교롭게도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조기 가동되는 시기와 서정 메트로하임의 입주예정연도는 같은 해다. 분양관계자들은 입주예정 연도에는 수요가 많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교통 면에서는 당 사업지 옆으로 고가도로가 확장예정에 있어 고덕국제신도시와 삼성전자 직원들의 출퇴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하여 교통의 편의성이 높다.
올해 개통예정인 KTX 신평택역과는 한 정거장 거리로 이용 시에 강남까지 26분대로 진입이 가능하여 평택이 곧 서울이라는 평까지 나오고 있다.
쇼핑과 여가 생활을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간단하게는 1층에 마련된 근린생활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올해 초 서정리역 서편 복합여객터미널이 들어설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는 것이다.
특히 평택의 부동산 관계자는 복합여객터미널 용지 인근에 일반상업용지가 위치해 전철역과 연계한 대규모 백화점이나 쇼핑몰 입점 경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며 서정리역 일대가 중심 상권이 될 가능성도 크다”고 덧붙였을 만큼 쇼핑과 여가 생활도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정 메트로하임 단지 건축규모는 지하4층, 지상16층 규모로 전 세대가 실수요자도 관심이 높은 계약면적 48~72㎡ 소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휴식 공간과 공원을 마련, 다른 입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공용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센터를 2층에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내부 설계 또한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침실과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구분이 특징이다. 빌트인은 유명 브랜드 제품으로 고품격 인테리어의 완성이라 할 만큼 삼성, KCC, 한샘 등을 사용해 방문객들에게 만족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달 초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벌써부터 연이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중이다.
분양문의 1877-5566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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