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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주말 연휴 59만 동원, 여전히 극장가 존재감 1위
입력 2015-03-02 09:02 
[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가 여전히 극장가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3월1일까지 59만7912명을 동원, 337만559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박스오피스 1위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날 오전 8시 기준, 20.1%의 실시간 예매율을 보이며 예매율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2위인 ‘이미테이션 게임은 124만4403명, 3위인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은 367만8400명, 4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24만6808, 5위 ‘백 투 더 비기닝은 19만735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사진=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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