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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무시무시한 암바… 14초만에 게임 끝내
입력 2015-03-02 08:51 
사진=슈퍼액션 캡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UFC 론다 로우지가 5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는 ‘UFC 184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론다 로우지는(28·미국)은 여성부 밴텀급 공식랭킹 1위 캣 진가노(32, 미국)를 상대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차지, 5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특히 론다 로우지는 자신의 주무기인 스트레이트 암바로 역공을 펼쳐 14초 만에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편 이날 경기로 론다 로우지는 11승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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