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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쌍둥이 서언·서준, 알고 보니 베스트 라이더?
입력 2015-03-01 17:46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MBN스타 박정선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 서언과 서준이 빼어난 운전 실력을 뽐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넌 누구를 닮았니를 주제로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놀고 싶어 하는 쌍둥이를 위해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잔뜩 있는 놀이방을 찾았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아빠와 사장님의 도움으로 자동차 운전에 성공했다.


이번엔 오토바이에 올라탄 서언이. 서언이는 사장님의 설명을 듣고 혼자 발로 엑셀을 밟으며 출발, 완벽한 핸들링을 선보였다. 뒤이어 서준이 역시 오토바이 운전에 성공하며 남다른 운전 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로 이휘재, 송일국, 엄태웅, 추성훈이 출연한다. 매주 일요일 방송.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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