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강렬한 눈빛으로 등장…순식간에 경기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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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론다 로우지가 타이틀 5차 방어전에서 성공했다.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는 ‘UFC 184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론다 로우지는(28·미국)은 캣 진가노(32·미국)와 마주했다. 입장부터 강렬한 눈빛으로 등장한 론다 로우지는 경기를 순식간에 경기를 끝냈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론다 로우지는 캣 진가노의 공격을 역공으로 막아냈다. 자신의 주무기인 스트레이트 암바로 되받아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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