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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맥심 노출 화보… 명품 ‘볼록 힙라인’
입력 2015-03-01 15:06 
사진=남성 잡지 맥심 제공
‘UFC 론 타이틀 5차 방어전에서 랭킹1위 캣 진가노 선수를 상대로 승리한 론다 로우지 선수의 노출 화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오는 3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 메인이벤트에서 여성부 밴텀급 공식랭킹 1위 캣 진가노(32, 미국)를 상대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차지, 5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이에 론다 로우지가 주목을 받자 과거 그녀의 노출 화보 모습 또한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지난해 7월 남성잡지 맥심(MAXIM)과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몸매를 노출해 특유의 건강미를 과시했다. 상의를 탈의하고 가슴만 가린 채 아슬아슬한 포즈를 취한 것. 특히 론다 로우지의 명품 힙라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론다 로우지는 11승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절정의 기량에 서 있는 밴텀급 챔피언임을 입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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