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40인치 이상 TV용 LCD 패널 세계시장 점유율 50%를 돌파했습니다.
시장 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는 삼성전자의 1분기 40인치 LCD패널 출하량이 163만7천장으로, 세계 시장 전체 출하량 325만9천장의 절반 이상인 50.2%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에 이어, LG필립스LCD가 26.1%의 시장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고, 샤프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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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는 삼성전자의 1분기 40인치 LCD패널 출하량이 163만7천장으로, 세계 시장 전체 출하량 325만9천장의 절반 이상인 50.2%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에 이어, LG필립스LCD가 26.1%의 시장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고, 샤프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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