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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환상적 비키니 몸매’
입력 2015-03-01 12:03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트위터
UFC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1일 미국 캘리포니아 스테이플스 센터에는 UFC 184 밴텀급 타이틀 매치가 열린다. 이에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또한 관심을 끌고 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달 21일 트위터에 'Palm Springs(팜 스프링스·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카운티에 있는 도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한쪽 발을 살짝 든 채 뒤를 쳐다보고 있는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늘씬한 각선미와 명품 S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해 UFC 옥타곤걸로 활약 중이다.
[skdisk22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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