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샤넌, 15년전 세 살 아기 때 미모가…
입력 2015-03-01 11: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샤넌의 어린 시절 모습이 새 앨범 재킷 이미지와 비교 공개돼 음악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1일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15년 전 모습이다. 뚜렷한 이목구미와 더불어 똘망똘망한 눈빛, 손으로 깜찍하게 '브이' 자를 하고 있는 3살 꼬마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현재 샤넌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다.
공개를 앞두고 있는 샤넌의 신곡 ‘왜요왜요는 신나는 힙합비트에 서정적이면서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리드미컬한 멜로디의 힙합댄스 곡.
외국에서 온 한 소녀의 진심 어린 사랑고백을 담은 귀여운 고백송이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노래와 가사에 충실한 귀여운 안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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