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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신화, 원숙미 느껴지는 치명적인 퍼포먼스…17년차의 위엄 ‘눈길’
입력 2015-03-01 10:53 
음악중심 신화
음악중심 신화, 원숙미 느껴지는 치명적인 댄스…17년차의 위엄 ‘눈길

음악중심 신화 화제

음악중심 신화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화는 2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12집 앨범 타이틀곡 '표적'으로 화려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신화는 레드와 블랙 컬러, 레오파드 패턴이 돋보이는 무대 의상을 입고 거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그들은 17년차다운 원숙미까지 더해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신화의 타이틀곡 '표적'은 강한 비트의 일렉트로닉 셔플 댄스곡으로 사로잡고 싶은 여자를 표적이란 단어에 은유적으로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신화, 포미닛, 니엘, 엠버, 빅스, 레인보우, 나인뮤지스, 써니힐, 마이네임, 더 넛츠, 여자친구, 소나무, 소야X케이케이, 러버소울, 에이코어, 베리굿, 태이, 키스, 안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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