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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샘 해밍턴, 유승옥과 ‘다이어트 프로젝트’ 돌입
입력 2015-02-28 19:31 
사진=스타킹 캡처
[MBN스타 정예인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는 ‘몸매 종결자 유승옥이 다시 출연해 ‘10주의 기적이라는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시작한고 전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군대, 정글 가는 예능에 갔는데도 살이 안 빠지더라. 여러 다이어트를 해도 결과는 실패였다”며 참여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어 2세 계획도 가지고 있고, 건강한 아버지가 되고 싶다”며 몸 상태가 지방간이 있고, 20살 때부터 고혈압이 있는 상태다. 내 아버지도 고혈압 때문에 뇌출혈로 돌아가셨다”며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스타킹은 신기한 재능을 가지거나 진기한 일을 겪은 모든 사람들의 도전을 받고 그 중에서 1등을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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