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현주엽, 고추냉이 떡 먹더니…"여기 왜 왔지?" 폭소!

'무한도전 현주엽'

전 농구 선수 현주엽이 고추냉이 떡과 소금 식혜를 마신 후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현주엽은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일반 식혜와 소금 식혜 중에 골라서 먹어야 하는 게임에 임했습니다.

그는 소금 식혜가 걸렸고 마신 후 나 여기 왜 왔을까”라고 좌절을 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그는 고추냉이가 들어간 떡을 먹으며 괴로워 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설날 특집으로 방송됐던 ‘무도 큰잔치 2탄과 10주년 기념으로 원년 멤버들이 모두 모인 ‘무도 작은 잔치가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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