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타킹’ 리지, 유승옥 보더니 “장난 아니다”
입력 2015-02-28 19:02 
사진=스타킹 캡처
[MBN스타 정예인 기자] 가수 리지가 ‘몸매 종결자 유승옥을 보고 감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최근 검색어 1위를 장식하며 화제가 된 유승옥이 다시 출연했다.

리지는 유승옥을 만난 후 실제로 보니 왜 그렇게 화제가 됐는지 알겠다. 허리부터 골반까지 장난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승옥은 단 한 번의 ‘스타킹 출연으로 인기를 끌었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인기를 체감한다고 전했다.

‘스타킹은 신기한 재능을 가지거나 진기한 일을 겪은 모든 사람들의 도전을 받고 그 중에서 1등을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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