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박혁권, 또 다시 짧고 굵게 매력 전달
입력 2015-02-28 18:41 
[MBN스타 여수정 기자] ‘무한도전에서 배우 박혁권이 여전히 짧고 굵게 매력을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큰 잔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박혁권은 베개 싸움에도 남다른 승부욕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에 김제동은 듣고 보니 박혁권이 권투를 3년간 했다더라”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다시 확인하자 네”라고 짧게 답해 또 다시 웃음을 안겼다.

또한 당시 별명이 있었나?”라는 질문에 박혁권은 아니요”라고 존재감을 보이기도 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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