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아들 주안의 영어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주안은 영어로 숫자를 나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소현은 감탄하며 감동받은 표정을 지었다. 이런 주안의 ‘퍼펙트한 영어 실력 뒤에는 김소현네 부부의 열정이 숨어 있었다.
두 사람은 주안에게 영어와 숫자를 순서대로 가르치고, 틀리는 게 있다면 다시 한 번 설명해 완벽히 숙지시키는 노력을 거듭했다.
‘오마베는 개성 강한 네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주안은 영어로 숫자를 나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소현은 감탄하며 감동받은 표정을 지었다. 이런 주안의 ‘퍼펙트한 영어 실력 뒤에는 김소현네 부부의 열정이 숨어 있었다.
두 사람은 주안에게 영어와 숫자를 순서대로 가르치고, 틀리는 게 있다면 다시 한 번 설명해 완벽히 숙지시키는 노력을 거듭했다.
‘오마베는 개성 강한 네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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