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정준하, 아이 돌보기… "앞치마까지?"

'무한도전'

'무한도전' 박명수, 정준하가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무한도전' 측은 2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무도 어린이집 3월 7일 토요일 오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빨간색 앞치마를 멘 박명수는 다정하게 남자 아이를 챙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딸을 가진 아빠답게 자상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무한도전' 측은 정준하의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정준하는 아이 둘과 손을 잡고 나들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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