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트랜스젠더 모델과 사진찍은 하리수, "둘다 모두 여신 미모" '깜짝!'
입력 2015-02-28 16:40 
하리수/사진=뽀이 트리차다 SNS
하리수 근황 공개, 변함없는 여신 미모에 '깜짝!'
'하리수'


트랜스젠더 모델 뽀이 트리차다(Poyd Treechada)가 방송인 하리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과거 트리차다는 자신의 SNS에 "훌륭한 식사를 대접해주셔서 감사합니다(Thanks for warmly Satisfying Dinner)"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에는 하리수와 트리차다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완벽한 여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끕니다.

한편 모델 뽀이 트리차다는 17살이 되던 해 성전환 수술을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2004년 미스 티파니와 미스 인터내셔널대회 퀸을 수상한 뒤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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