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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베리굿, 화사한 무대 "깜찍하네!"
입력 2015-02-28 16:18 
'음악중심 베리굿' 사진=MBC
'음악중심 베리굿'

'음악중심' 베리굿이 세련된 깜찍함을 자아냈습니다.

28일 오후 배우 김소현, 샤이니 민호, 틴탑 니엘의 진행으로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베리굿이 '요즘 너 때문에 난'을 열창했습니다.

이날 베리굿은 검정 드레스를 맞춰 입고 깜찍 발랄한 무대를 꾸몄습니다.

특히 다섯 소녀들의 귀여움뿐만 아니라 청순함까지 돋보이는 외모는 남심을 흔들기에 충분했습니다.


베리굿의 '요즘 너 때문에 난'은 핑클의 '영원한 사랑', 소찬휘의 '티얼스(Tears)' 등을 작곡한 주태영 프로듀서의 곡으로서 첫사랑에 설레는 소녀의 순수한 감성을 담은 곡으로 청순한과 발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세련된 스타일의 캔디팝 장르입니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신화 포미닛 안다 엠버 레인보우 나인뮤지스 마이네임 더넛츠 여자친구 소나무 소야 X KK 러버소울 에이코어 베리굿 태이 KIXS 빅스 니엘 써니힐 등이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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