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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여자친구, 오렌지처럼 톡톡 튀는 상큼한 무대
입력 2015-02-28 16:15 
[MBN스타 손진아 기자] ‘음악중심에서 여자친구가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여자친구가 데뷔곡 ‘유리구슬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여자친구는 상큼함이 돋보이는 오렌지 컬러의 무대 의상을 입고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무대 매너와 실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유리구슬은 웅장한 스트링과 파워풀한 비트, 감성적이고 유려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유리구슬처럼 연약해 보여도 결코 깨지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세상을 밝게 비추겠다는 소녀들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신화, 포미닛, 니엘, 엠버, 빅스, 레인보우, 나인뮤지스, 베리굿, 태이 등이 출연했다.

사진=음악중심 캡처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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