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예 안다, ‘S대는 갔을 텐데’ 귀를 홀리는 퍼포먼스
입력 2015-02-28 16: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인가수 안다(ANDA)를 향한 음악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6일 신곡 디지털 싱글 ‘S대는 갔을 텐데 발표 이후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은 것이다.
미디엄 템포의 EDM 비트가 인상적인 어반 R&B 스타일의 신곡 ‘S대는 갔을 텐데는 한 남자를 향한 복잡하고 애타는 사랑의 감정을 어려운 공부에 빗대어 표현해냈다.
이 곡은 인기 작곡가 최준영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고 ‘히트메이커 작곡가 PJ-이종훈 콤비가 의기투합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안다는 지난 26일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28일 MBC ‘음악중심, 다음 달 1일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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