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지상파 누른 ‘삼시세끼-어촌편’, 또 최고 시청률
입력 2015-02-28 10:23 
[MBN스타 유명준 기자] tvN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어촌편이 높은 시청률로 또 다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7일(금) 밤 9시 45분에 방송된 6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3.5%, 최고 15.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 게스트 ‘허당 정우의 본격적인 만재도 적응기를 비롯해, ‘엄마 차승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유해진과 손호준이 합심해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다음 회차에서는 귀가한 ‘엄마 차승원과 그를 맞기 위해 집안을 청소하며 마중 준비를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소리를 듣고 눈치를 보는 ‘아빠 유해진, ‘아들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지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 / 페이스북 facebook.com/you.neo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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