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자매'
'사람이 좋다' 강진 아내 김효선의 과거 희자매 활동시절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강진 아내 김효선은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과거 희자매로 활동했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김효선은 70년 대 말에서 80년 대 초, 원조 걸그룹 희자매(인순이 데뷔 그룹으로 잘 알려진)의 막내로 인기스타였습니다.
그러나 가장 화려했던 시절인 1986년 가수의 길을 접고 무명가수 강진과 결혼, 남편의 매니저가 돼 내조의 여왕으로 거듭났습니다.
김효선은 "그때 희자매 인기가 대단했다. 소녀시대가 처음 나왔을 때 큰 반향을 일으킨 것처럼 똑같았다. 희자매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희자매' '희자매' '희자매'
'사람이 좋다' 강진 아내 김효선의 과거 희자매 활동시절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강진 아내 김효선은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과거 희자매로 활동했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김효선은 70년 대 말에서 80년 대 초, 원조 걸그룹 희자매(인순이 데뷔 그룹으로 잘 알려진)의 막내로 인기스타였습니다.
그러나 가장 화려했던 시절인 1986년 가수의 길을 접고 무명가수 강진과 결혼, 남편의 매니저가 돼 내조의 여왕으로 거듭났습니다.
김효선은 "그때 희자매 인기가 대단했다. 소녀시대가 처음 나왔을 때 큰 반향을 일으킨 것처럼 똑같았다. 희자매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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