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리굿의 '꽃받침미모' 인증샷이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소속사 아시아브릿지엔터테인먼트는 어제(26일) 베리굿의 공식SNS를 통해 음악방송 출연 당시 대기실에서 찍은 '꽃받침미모' 인증샷을 공개했습니다.
평균 나이 17.8세로 현 가요계에서 활약 중인 걸그룹에서도 가장 어린 멤버들로 구성돼 있는 베리굿의 풋풋한 모습에 네티즌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네티즌은 "꽃받침미모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린다", "의상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정말 귀엽네요. 저런 여자친구 어디 없을까요" 등의 글을 남겼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