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종현·예원 측 “우결 측과 미팅만 했을 뿐 확정 NO”
입력 2015-02-27 15:46  | 수정 2015-02-27 15: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씨엔블루 멤버 종현과 쥬얼리 출신 예원이 ‘우결 합류에 대해 미팅만 했을 뿐”이라고 단정지었다.
최근 홍진영, 남궁민 커플과 유라, 홍종현 커플의 하차 소식이 전해지면서 차기 가상부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물망에 오른 종현과 예원 측은 한 목소리로 앞서 전해진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미팅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확정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한편 '우결'에 출연 중이었던 홍종현 유라, 남궁민 홍진영 커플은 지난 2월 중순 마지막 촬영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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