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배우 차수연이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 캐스팅됐다.
26일 소속사는 차수연이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차예린 역으로 캐스팅돼 출연한다”고 밝혔다.
극 중 차수연이 맡은 차예린 역은 차영그룹의 장녀이자 차도훈(오창석 분)의 누나, 그리고 장순철(이필모 분)의 전처다. 또 현 표성주(윤다훈 분)의 아내다.
사랑을 버리고 현실을 택한 냉정하고 전형적인 재벌2세지만, 가슴을 후벼 파는 아픈 상처를 지닌 인물이다.
앞서 차수연은 작년 11월 tvN 드라마 ‘라이어 게임에서 이윤주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한편, ‘내 마음 반짝반짝은 치킨으로 얽힌 두 집안의 성공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6일 소속사는 차수연이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차예린 역으로 캐스팅돼 출연한다”고 밝혔다.
극 중 차수연이 맡은 차예린 역은 차영그룹의 장녀이자 차도훈(오창석 분)의 누나, 그리고 장순철(이필모 분)의 전처다. 또 현 표성주(윤다훈 분)의 아내다.
사랑을 버리고 현실을 택한 냉정하고 전형적인 재벌2세지만, 가슴을 후벼 파는 아픈 상처를 지닌 인물이다.
앞서 차수연은 작년 11월 tvN 드라마 ‘라이어 게임에서 이윤주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한편, ‘내 마음 반짝반짝은 치킨으로 얽힌 두 집안의 성공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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