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박장범 앵커가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심야토론의 새 MC로 나선다.
1994년에 KBS에 입사한 박장범 앵커는 그동안 정치부와 경제부, 사회부를 두루 거치고 런던특파원을 지내는 등 취재 현장의 다채로운 경험과 함께 ‘KBS 뉴스광장과 ‘시사투나잇 등 KBS의 주요 프로그램 앵커로 활약을 펼쳐왔다. 시청자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면서도 객관적이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토론의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생방송 심야토론은 시청자와의 소통 강화하는 등 대대적인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새로 연출을 맡은 이재정 팀장은 형식적인 토론의 틀에서 벗어나 보다 유익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다. 더 이상 일방적으로 시청만 하는 토론이 아닌, 안방에서도 손쉽게 참여 가능한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토론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 단장한 ‘생방송 심야토론 첫 번째 시간에는 여야 대표 경제통과 전문가들이 출연, 요즘 최대 화두인 ‘민생 경제 살리기에 대한 해법을 모색해본다.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 김관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김유찬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등이 출연하며 27일 밤 11시40분 방송된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994년에 KBS에 입사한 박장범 앵커는 그동안 정치부와 경제부, 사회부를 두루 거치고 런던특파원을 지내는 등 취재 현장의 다채로운 경험과 함께 ‘KBS 뉴스광장과 ‘시사투나잇 등 KBS의 주요 프로그램 앵커로 활약을 펼쳐왔다. 시청자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면서도 객관적이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토론의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생방송 심야토론은 시청자와의 소통 강화하는 등 대대적인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새로 연출을 맡은 이재정 팀장은 형식적인 토론의 틀에서 벗어나 보다 유익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다. 더 이상 일방적으로 시청만 하는 토론이 아닌, 안방에서도 손쉽게 참여 가능한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토론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 단장한 ‘생방송 심야토론 첫 번째 시간에는 여야 대표 경제통과 전문가들이 출연, 요즘 최대 화두인 ‘민생 경제 살리기에 대한 해법을 모색해본다.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 김관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김유찬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등이 출연하며 27일 밤 11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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