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언프리티랩스타’ 치타·제시, 엠카 출연 ‘주목’
입력 2015-02-26 15: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언프리티랩스타의 대표 수혜자 래퍼 제시와 치타가 공식 무대에 선다.
26일 Mnet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신화, '언프리티 랩스타' 버벌진트, 강남, 제시, 치타, 레인보우 등이 출연한다.
가수 버벌진트가 프로듀싱한 ‘My Type은 강남, 제시, 치타가 뭉쳐 만든 힙합 곡이다. 음원 공개 이후 줄곧 차트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있는 곡 'My Type'의 무대가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것.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의 주니어와 뱀뱀이 스페셜 MC로 나선다. 또한 엠버&루나, 포미닛, 나인뮤지스, 니엘, 김지수, 유키스, 소나무, 에이코어, 마이네임, 안다, 태이, 여자친구, 러버소울, 키스(KIXS), 베리굿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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